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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후보매수사건 구속자 1명 더 늘어 -도민일보

등록일: 2007-05-04


거창 후보매수사건 구속자 1명 더 늘어 -도민일보 자금 5000만원 대준 50대 4·25재선거 거창 나 선거구 무소속 후보 매수시도 사건과 관련해 1명이 추가로 구속돼 구속자가 3명으로 늘어났다. 사건을 수사 중인 창원지검 거창지청은 3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강모(55) 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강 씨는 선거운동기간 중이던 지난 달 23일 무소속 임종귀 후보에게 사퇴하라며 5000만원을 건네려다 현장에서 체포된 이모(53) 씨와 하모(47) 씨에게 자금 5000만원을 대준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씨는 이 씨와 하 씨가 체포되자 곧바로 잠적해 검찰의 수배를 받아오다 지난 2일 자진 출두해 구속됐다. 강 씨는 한나라당 강신영 후보의 아버지가 경영하는 회사에서 전무로 근무하다 지난 3월 29일 강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하자 회사를 그만 두고 약 열흘 동안 예비후보선거사무실 사무장으로 등록해 선거운동을 도왔다. 그러나 공식 선거운동기간 동안에는 선거관계자로 등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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