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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5-02
<롯데-시민단체 합동회의 `동상이몽'> -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계양산개발에 대한 롯데건설과 시민단체간의 합동회의가 4차까지 열렸으나 핵심 쟁점인 골프장건설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합의도출 가능성에 대한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롯데건설과 계양산골프장 저지 및 시민자연공원추진 인천시민위원회(이하 시민위원회)는 지난 23일 `계양산 롯데부지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민사회단체.유관기관.기업 합동회의(이하 합동회의)'를 구성한 뒤 1일 오전 인천 남구 도화동 승국문화재단에서 4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계양산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이란 이름으로 롯데건설 측의 새로운 대안이 제시됐으나 18홀 규모의 대중골프장 건설계획이 변함없이 포함 돼 있어서 시민위원회 측이 난색을 표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2차례의 계획안이 환경부 `부동의' 회신을 받고 시민위원회 측의 반발을 산 것을 감안, 전체 75만평 중 18홀 골프장 조성에 필요한 최소 30만평만 보장받고 나머지 부지는 최대한 시민위원회 측이 원하는 방향으로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보존가치가 큰 계양산의 생태녹지축과 소나무군락지, 생태보전후보지역 등을 사업부지에서 모두 제외하고 경기도 원주의 `오크밸리' 골프장처럼 최대한 친환경적인 골프장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롯데 측의 대안이다. 양측은 일단 이날 회의의 시간적인 한계로 핵심쟁점인 롯데 측 대안에 대한 논의는 다음으로 미루고 5차 회의를 시민위원회 측이 제안한 태안 천리포 수목원답사와 롯데 측이 제안한 원주 골프장 답사로 대신하기로 하면서 회의를 끝냈다. 시민위원회는 이날 대안적인 모델로 국내에서 충남 태안 천리포 수목원이나 거제도 외도의 식물원, 아일랜드 벨파스트 지역의 토종 동물원 등을 들었으며 구체적인 대안은 다음주 중으로 내 놓기로 했다. 그러나 시민위원회 측은 롯데건설이 투자해 계양산에 사업성이 높은 수목원이나 동.식물원을 조성하는 것까지는 합의할 수 있으나 골프장 건설만큼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합동회의의 존속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회의에 참석한 인천녹색연합 유종반 위원은 회의가 끝난 뒤 연합뉴스 기자에게 "롯데 측이 골프장이 아닌 다른 사업계획을 마련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협의테이블에 들어오게 된 것인데 계속해서 골프장을 고집한다면 전망은 비관적인 것이 사실"이라며 "계속 이런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된다면 `합동회의'가 약속한 기한인 1개월이 되기 전에 깨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과 시민위원회는 롯데 측의 계양산 골프장건설 계획안을 두고 지난해부터 대립해오다 계양산 롯데부지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달 23일 협의테이블을 구성했으며 양측은 오는 23일까지 한시적으로 1주일에 2차례씩 회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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