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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충혼탑 이전 건립 -경남일보

등록일: 2007-05-01


밀양시 충혼탑 이전 건립 -경남일보  밀양시 내일동 영남루 내 충혼탑이 교동 밀양대공원으로 이전 건립된다.  30일 밀양시에 따르면 충혼탑은 지난 66년 6월 내일동 영남루 내 200여 평에 건립됐으나 충혼탑이 노후한데다 부지가 협소해 현충일 등 각종 행사 때 불편은 물론 봉안하는 봉안 각이 설치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부터 사업비 20억원(국비 6억5400만원, 시비 13억4600만원)을 들여 밀양대공원인 교동 517-1일대 6612㎡에 충혼탑을 이전 건립, 오는 2008년 완공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이전 건립하는 충혼탑은 충혼탑 1기(15m), 봉안각 1동 (99㎡), 추모식장 1동 (661㎡), 화장실 1동(50㎡), 주차장 1개소 (198㎡), 조경 및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지난해 3월 충혼탑 이전 건립 부지 내 문화재 시굴조사를 벌이고 내달 중으로 문화재 발굴조사, 오는 10월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12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충혼탑은 지난 99년부터 이전 건립계획이었으나 건립비, 문화재 발굴 등 예산부족으로 지금까지 지연돼 왔다.  류욱희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밀양대공원에 충혼탑 이전 건립하면 그동안 불편을 해소하고 애국정신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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