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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사회단체 보조금 '쏠림 현상' -도민일보

등록일: 2007-04-25


마산 사회단체 보조금 '쏠림 현상' -도민일보 "80개 중 13개 단체 42% 독점" 송순호 시의원 형평성 지적 마산시의 사회단체 보조금이 특정단체에 너무 편중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마산시의회 송순호 의원은 23일 열린 시의회 제 135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산시는 올해 80개 사회단체에 총 7억 5200만원을 보조하고 있는데 이중 13개 단체가 전체 금액의 42.6%인 3억2700만원을 지원받고 있어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올해 모두 102개 단체가 지원신청을 했는데 이중 80개 단체가 선정됐고 이중 2개 이상의 사업을 지원받은 단체는 국민운동단체 3개를 포함해 모두 13곳"이라며 "지원금액 역시 1억원을 넘는 단체가 있는 반면 최소 100만원까지 상당한 편차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의 취지가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한 공익활동에 공헌하고자 하는 각 단체의 사업에 시의 재정을 지원해 그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보조하는데 있는 만큼 일정금액을 소액지원단체에 배분하고, 1개 단체가 지원받는 금액의 상한선을 정해 사회단체 보조금 사업의 본래 취지와 목적을 살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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