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연합뉴스
등록일: 2007-04-21
<군포시의회 조례 날치기 통과 '시끌'> -연합뉴스 (군포=연합뉴스) 박기성 기자 = 경기도 군포시 의회가 일부 의원들의 조례안 날치기 통과로 빚어진 거센 후폭풍에 휘말렸다. 지역 시민단체들이 일제히 의회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관련 의원들을 주민소환하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조례안 날치기 통과는 지난 16일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에 의해 이뤄졌다. 시의회 김제길 의장 등 한나라당 의원 5명은 이날 오전 의장실에 모여 시가 상정한 시설관리공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 조례안은 앞서 지난달 임시회에 상정됐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반대로 부결된 뒤 이번 임시회 이틀째인 지난 13일 표결에서 재차 부결됐다. 군포시 의회의 의석은 한나라당 5석, 열린우리당 4석의 분포로, 표결에 참여하지 않는 한나라당 소속 의장을 제외하면 수가 같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날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점거하는 등 표결을 저지하자 자당 소속 의원들만 의장실에 따로 모여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자 군포YMCA 등 8개 지역 시민단체는 19일 성명을 내고 "민주절차를 무시하고 민생과 직결된 조례를 날치기로 통과시킨 행태를 규탄한다"며 의장 사퇴를 촉구했다. 군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도 성명을 통해 "국회의 날치기를 군포지역 한나라당 의원들이 답습했다는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고 비난했다. 군포경실련은 "향후 의회민주주의 정신을 유린하는 비정상적인 시의회 운영이 계속된다면 퇴출 대상 시의원 명단을 작성해 주민소환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의 시설관리공단 설립 계획은 문화센터, 여성회관,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의 관리 운영을 일원화하기 위한 것으로, 노재영 시장이 당적을 두고 있는 한나라당측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공단 임직원 자리를 '논공행상'의 나눠먹기에 활용하려는 의도가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