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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 살게 해 달라" 장애인 단체 농성 -도민일보
등록일: 2007-04-17
"사람답게 살게 해 달라" 장애인 단체 농성 -도민일보 경남도청 앞에서 "'10대 정책' 수용될 때까지" 도내 장애인 단체들이 도청 앞에 천막을 쳤다.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고 집 밖으로 자유롭게 나올 수 있게 해 달라'는 장애인들의 요구에 경남도가 부응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4·20 장애인 차별 철폐 경남공동투쟁단(이하 공동투쟁단)은 16일 오전 장애인 복지 10대 정책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며 도청 앞에서 천막 농성에 들어갔다. 공동 투쟁단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3일 최소한의 권리 확보를 위해 우리의 염원을 담은 장애인 복지 10대 정책을 제안하면서 지난 12일 오후 6시까지 김태호 지사의 성의 있는 답변을 요구했지만 경남도는 토론을 하자는 답변만 해왔다"며 "이에 우리는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천막농성에 돌입하며, 모든 장애인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새 세상을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공동투쟁단은 지난 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2007 경남 장애인복지 정책 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10개항의 장애인 복지 정책을 제안하고 향후 투쟁 일정을 밝힌 바 있다. 이 단체가 제안한 10개 항은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 조례 제정 및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자립생활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장애인복지과 조속 신설 △장애인연수원 설치 운영 △장애인 전문병원 설치 운영 △1·2급 장애인 의료비 무상지원제 도입 △여성장애인 종합지원센터 설치 운영 △20개 시·군에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비 지원 △지역사회 재활시설 확충 및 주·단기 보호시설 사회복지사 인건비 보장 △장애인직업생활 시설 확충 등이었으며 기자회견 후 이를 김 지사에게 전달했다. 또 10대 요구안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16일부터 도청정문에서 천막농성에 들어가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와 관련, 도는 17일 오전 10시 경남도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경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과 사회복지과장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자고 공동투쟁단에 제안했다.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공동 투쟁단의 제안문을 받아 보고 검토 작업을 벌인 뒤 답변서를 마련했지만 이를 단순 답변하는 것보다 간담회를 마련해 의논하자는 차원에서 간담회를 제안하게 된 것"이라며 "장애인시설 확충 등과 같은 제안은 단시간에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장애인 단체와 토론을 통해 올바른 해결책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동투쟁단은 간담회에 참석하겠지만 원하는 답변이 나오지 않을 경우 천막 농성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공동투쟁단 관계자는 "17일 간담회에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다"며 "간담회 이후 결과에 대해서는 곧바로 기자회견을 통해 알리는 한편 도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지 않을 경우 오는 19일 420 공동투쟁단 장애인차별철폐 총궐기대회까지 천막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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