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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주인구 10만 자족도시 ‘목표’ -경남매일

등록일: 2007-04-16


거창군, 정주인구 10만 자족도시 ‘목표’ -경남매일 군 관계자, 인구 6만3,700명…매년 1.26%감소 예상 거창군은「대한민국 남부내륙 중심도시의 건설」의 비전 제시와 함께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거창인구를 증가세로 반전시키기 위해‘거창 10만 인구 달성을 위한 인구증가정책 종합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더 이상의 인구감소 현상을 막고 향후 10만 명의 인구가 정주하는 자족도시로 거듭날 것을 목표로「인구증가시책」을 군정 최대 역점시책으로 선정, 군의 모든 역량을 인구증가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거창인구는 6만3,700여명으로 매년 1.26%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2012년에 인구는 6만 명 선이 무너져 5만 명 대를 맞이할 것이고 향후 2050년대에는 현 인구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뿐만 아니라 인구분포는 노인인구로만 구성돼 자치도시로서의 존립 기반이 흔들릴 뿐만 아니라 인구 감소에 따른 정부 재정지원의 대폭 감소로 군의 자치기능은 거의 마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에 발표된 인구증가정책 종합추진계획을 통해 오는 2015년 인구감소율의 Zero화를 달성하고, 향후 2030년께‘거창인구 10만’을 달성한다는 구체적인 장기 목표를 수립하고 군의 전 행정력을 인구증가에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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