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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공화군 장관일행 함양군 방문 -경남일보

등록일: 2007-04-12


말라위공화군 장관일행 함양군 방문 -경남일보  아프리카 말라위공화국 카미사 내무부장관과 모농가 차관 등 관계자 4명이 11일 함양군을 방문해 12일까지 여러 농업시설을 견학하고 벤치마킹을 한다.  인구 1200만 명인 말라위의 주요산업은 농업으로, 국민의 86% 이상이 농업 및 농업 관련사업에 종사하며, 90%가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농업은 국내총생산의 40%, 수출의 90%를 차지하는 후진 농업국이다.  방문단은 체류하는 기간 중 함양군의 100+100혁신운동과 선진 농업, 축산, 산업체를 방문하면서 벤치마킹을 통해 자국의 발전 모델로 삼기 위해서 함양을 방문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단은 오전 10시에 군청대회의실에서 천사령 군수 배종원 군의회의장 경찰서장 농협장 등과 상견례를 가진 후 함양군 홍보 영상을 시청했다.  영상 시청 후 상림투어를 마치고 유림면에 있는 복 있는 농장(흑돼지 농장)과 지곡면의 물레방아 팽이버섯 공장을 견학하고 지곡 창촌 마을 1억 이상 소득 농가(노갑덕)를 방문하여 딸기 하우스와 시골의 생활상도 직접 경험 했다.  이튿날은 12일은 지리산산머루 집단재배지인 두레농원과 함양지방산업단지를 방문하고 함양토종약초시장도 견학을 하기로 했다.  이번에 말라위공화국 카미사 내무부장관 일행이 방문하게 된 목적은 아프리카 재소자들의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이르면 올해 말부터 실시할 농장 교도소 프로젝트(Crops of Love Project)를 설명하고 한국교회에 기도와 관심을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김성호 법무장관의 초청으로 10일부터 20일까지 전격 방문을 하게 됐다고 한다.  한편 방문 첫날인 11일 오후 7시에 함양 중앙교회에서 함양군기독교연합회 주최로 수요 연합예배를 통해서 김용진 박사의 선교활동 보고와 말라위와의 우호를 다지는 자리를 만들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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