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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4-10
<오리농법 메카 홍성 이젠 `참게농법'> -연합뉴스 (홍성=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전국 최대의 오리농법 단지인 충남 홍성군이 `참게 농법' 도입을 통해 새로운 친환경 쌀 생산에 시동을 걸었다. 10일 홍성군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금마면 장성리 일대 15필지 농지(1만9천630㎡)를 `참게농업 시범단지'로 지정, 친환경 쌀 생산과 함께 민물 참게 양식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종게 방피시설 등 시범단지 기반조성과 종게 입식, 종게 먹이 급여 비용 등으로 3천400만원을 지원키로 했으며 지난해 에는 이 일대 농가 2곳에서 시범 재배도 거쳤다. 참게는 5월 하순에서 6월 초순께 10a당 1천마리 정도를 방사하게 되는데, 왕성한 식욕으로 잡초와 벼멸구 등 병해충을 잡아먹으며 성장하게 돼 농가에서는 따로 농약이나 비료 등을 살포할 필요가 없다. 또 참게가 성장과정에서 벗은 표피와 배설물의 키토산 성분은 논에 스며들어 거름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데다 참게가 기어다닌 통로는 논의 통기성까지 좋게 해 벼 뿌리의 발육이 튼튼해지고 병충해를 이기는 효과도 있다. 여기에다 다자란 참게는 가공공장으로 보내 `참게장' 등으로도 판매할 수 있어 농가로서는 `일석이조'인 셈이다. 이처럼 홍성군이 민물 참게를 이용한 참게 농법에 본격 나서게 된 것은 친환경 오리농법 위주의 쌀 생산 방법에서 탈피해보자는 취지에서이다. 홍성군 친환경농업 담당은 "이미 오리농법은 친환경 농법으로 자리잡은 상태여서 새로운 형태의 친환경 농법을 도입, 변화를 꾀하려는 것"이라며 "저가의 외국쌀 수입이 얼마남지 않은 가운데 참게 농법은 우리 농업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홍성은 단일 자치단체로는 전국 최대의 오리농법 지역으로 홍북, 홍동면 일대 750㏊에서 해마다 이 농법을 이용한 친환경쌀 4천600t가량을 생산, 일반 쌀보다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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