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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광역MBC' 이르면 6월 출범 -도민일보
등록일: 2007-04-06
영남권 '광역MBC' 이르면 6월 출범 -도민일보 마산·진주·부산·울산 합병…대규모 지역방송사 출현 예상 이르면 6월 중으로 마산·진주·부산·울산MBC가 통합된 영남권 광역MBC가 출범한다. 4사가 통합할 경우 서울MBC에 버금가는 대형 지역방송이 출현하게 되는 셈이어서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광역MBC는 향후 서울은 물론 해외에도 특파원을 보내 지역의 관점에서 뉴스를 제작하고, 심층탐사 및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까지 자체 제작할 계획이어서 서울 중심의 방송구조가 바뀔 것으로도 기대된다. MBC 본사와 마산·진주·부산·울산MBC 4사는 지난해 11월말 영남권 광역MBC 출범을 전제로 광역화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지난 3월 말까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최근 추진방안을 마련했다. TF팀이 마련한 광역화 추진방안에 따르면 광역본부는 부산에 두게 된다. 또 현재 마산 13번, 부산 11번 등으로 되어있는 로컬채널은 그대로 유지하고 통합이후에도 해당 지역의 MBC에서는 뉴스와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방송을 편성하면서 독자적인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다만 로컬 편성비율은 현재 21%에서 약 30%까지 점차 확대되고, 현재 4사에서 제작하는 유사한 프로그램을 통합해 광역사에서 보다 높은 품질로 제작하게 된다. 통합된 영남권 MBC가 사용할 브랜드로는 'MBC2'가 유력하다. TF팀은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10일부터 경남·부산·울산권 4사를 순회하며 사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설명회는 10일 진주를 시작으로 11일 마산, 12일 울산, 13일 부산에서 차례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서울본사의 최문순 사장을 비롯해 통합대상 4사 사장이 모두 참석해 구성원들에게 광역화 추진안을 설명하고 구성원들의 의견을 듣게 된다. TF팀은 구성원들에 대한 설명과 의견청취가 모두 끝나면 노동조합과 협의를 통해 광역화 추진안을 확정하고 이르면 6월 중에 법인통합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영남권 MBC 4사의 광역화가 성사되면 직원 450여 명에 인구 800만 명을 가시청권역으로 하고 연간 매출액이 1200억원에 달하는 최대규모의 지역 방송사 출현이 예상된다. MBC는 4사가 통합될 경우 규모의 경제를 통해 방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로컬 편성비율 확대와 지역밀착성 강화로 연결돼 지역방송의 활성화를 이끌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TF팀 관계자는 "영남권 4사가 통합되더라도 보도 취재 등 지역에서 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프로그램의 경우는 현재와 같이 지역에서 계속 담당하게 된다"면서 "지역별 로컬채널을 유지하는 만큼 인위적인 구조조정도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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