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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5개 군 농산어촌 우수고 지정 육성 -경남일보

등록일: 2007-04-05


도내 5개 군 농산어촌 우수고 지정 육성 -경남일보 의령·창녕·하동·함안·합천군  교육인적자원부는 의령군, 창녕군, 하동군, 함안군, 합천군 등 도내 5개 군의 1개 고교를 '농산어촌 우수고'로 지정,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4일 '농산어촌 우수고 육성사업'에 따라 총 241억원을 투자, 경남도 5개 군을 비롯하여 전국 44개 군 지역에서 우수고를 추가로 선정·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004년부터 작년까지 총 323억원을 지원, 전국 44개 농산어촌 우수고를 지원했으며 이번 지정으로 대상지역은 전국 88개 모든 군 지역으로 확대된다.  교육부는 우수고 지정이후 학교 시설 확충 등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돼 중학교 성적 상위 20%이내 학생의 입학비율이 우수고 지정 전년도 대비 4.3% 상승했으며, 4년제 대학 진학률도 3.8% 올라가는 등의 성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이러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키기 위해 기존의 1년 지원방식을 탈피해 올해부터 3년간 16억원을 분산해 지원토록 하고 지역사회의 자체지원을 확대하도록 유도, 자생력을 확보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우수고교 선정을 신청하는 학교는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학교발전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  교육부는 또 함양고, 고성중앙고, 남해제일고, 거창여고, 산청고 등 2006년 이전에 선정된 고교에 대해서도 평가결과 사업성과가 우수하면 추가지원을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전국 모든 군 지역에서 우수고교를 지정함에 따라 내년부터 도농복합시에서도 우수고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농산어촌 우수고'는 시·도교육청의 선발·신청을 거쳐 4월 말 경 최종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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