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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축산업 `FTA 파고'를 넘는다 -경남신문

등록일: 2007-04-05


경남 농.축산업 `FTA 파고'를 넘는다 -경남신문 거창에 `서북부 경남 한우클러스터' 추진 거창군은 한·미 FTA 협상 타결로 인한 축산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자체 대책은 물론 인근 지자체와 함께 공동 대책을 수립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거창군은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서북부 경남 한우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대책협의회를 열고 2010년까지 한우의 산업화 및 마케팅 사업 등에 총 480억여 원을 투입. 한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거창군은 한·미 FTA 협상타결에 대비한 함양·산청군과 함께 오는 2010년까지 한우의 품질향상을 위한 서북부 경남 한우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은 농림부와 협의를 거쳐 5월중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 3일에도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 구축 △송아지 생산안정제 확대사업 강화 △호주. 뉴질랜드 등 쇠고기 수입국 연수 등을 추진키로 했다. 군은 쑥 사료로 기른 한우인 ‘애우(艾牛)’브랜드에 대해 최근 상표 및 사양특허등록을 완료하고 섬유질 사료공장 건립과 친환경 목장조성사업 등 한우생산기반 구축에 98억여 원을 투입하고 있다. 군은 또 과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과 배수로 정비 등 생산기반 정비사업. 저온창고확대 등 유통기반 구축 등을 적극 지원하고 서북부경남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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