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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7-04-04
<강릉 연곡주민들 '소나무 숲 지킨다'> -연합뉴스 "소나무를 지켜 주세요"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소나무가 많다고 해 마을이름도 송림리인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송림리 마을 숲의 소나무 37그루가 서울로 팔려 나갈 위기를 맞자 주민들이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마을 소나무 숲을 지켜라" 소나무가 많아 마을 이름도 송림(松林)리인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송림리 292번지 일대의 아름드리 소나무 37그루가 서울로 팔려 나갈 위기를 맞자 소나무 숲 지키기에 나선 마을 주민과 시민단체가 소나무 매입을 위해 모금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도 변에 위치한 이 마을의 수십 년 된 소나무 50여 그루는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처럼 여겨져 왔으나 소유자인 외지인이 37그루를 조경업체에 판매, 굴취작업이 이뤄지다 주민과 강릉 생명의 숲 등 시민단체의 반발로 현재 작업이 중단된 상태다. 주민들은 그동안 강릉시 등에 대책을 호소하는 등 소나무 지키기에 나섰으나 강원도행정심판위원회에서 패해 마을의 수호신이던 소나무와 생이별을 하게 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위기에 처한 소나무 숲을 지키기 위해 성금 모금에 나선 마을 주민들의 움직임이 지역 사회와 시민사회 단체 등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인근의 연곡초교 학생들은 편지 등을 통해 소나무 숲을 지킬 수 있도록 해 달라며 각계에 호소하고 있고, 소나무 숲을 지키는데 써 달라며 각계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 소나무를 매입, 굴취에 나섰던 조경업체는 2억5천만 원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소나무 명품화 사업을 추진 중인 강릉시도 연곡 소나무 숲 지키기에 적극 참여하는 동시에 시민사회단체의 참여를 적극 요청하는 한편 사라질 위기에 처한 우량 소나무림을 조사해 보존대책을 수립키로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마을 전통 숲의 대부분이 전.답으로 소유자가 개인적인 이익 및 농작물 피해를 이유로 무분별한 굴취를 요구할 경우 법률상 제한할 사유가 없다"며 "수십 년 지켜 온 마을의 우량한 나무숲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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