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청정 산청' 위협 공원묘지 건립 반대 -경남일보
등록일: 2007-04-04
'청정 산청' 위협 공원묘지 건립 반대 -경남일보 투쟁위 "오염 불 보듯" 군청 앞 집회 산청공원묘지반대투쟁위원회(위원장 권순직)는 3일 오전 10시 산청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재향군인회가 단성면 남사지구에 추진하고 있는 산청공원묘지(산청호국원) 건립을 반대하고 나섰다. 집회에 참가한 한농연 등 14개 단체 500여명의 회원들은 “산청수변구역 및 진양호 상수원 바로 위 2km지점에 17만평 5만 여기 이상의 공원묘지가 생긴다면 수질오염은 불 보듯”며 “수변구역과 한미FTA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지금 청정 산청농산물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주장했다. 재향군인회는 지난달 2일 산청의 지리산 관문인 단성면 남사지구 17만평에 산청공원묘지(산청호국원) 건립을 골자로 하는 개발행위 신청을 산청군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의회, 단성면 이장단 등 27명은 지난달 29일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호국공원묘지를 방문, 기존 시설의 실태를 조사했다. 실사단은 “지난해 1월30일 개장한 11만500여 평에 5만2000기의 방대한 영천호국묘지가 불과 1년 만에 65% 이상 가득 찬 것을 확인했다”며 “주변 하천이 쓰레기장으로 변해 있었고 호국원 배수구는 썩은 물이 내려오는 등 마을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 것을 목격한 만큼 군내 시설건립을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산청공원묘지반대투쟁위는 “산청이 청정 이미지를 통해 고품질농산물을 개발해 왔는데 이에 반하는 시설 조성은 군민 생존과 직결된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에 앞서 낙동강환경청은 산청공원묘지 부지와 유사한 위치에 있던 축협 축산시설을 수변구역 관리 지역 내에 있지 않음에도 오염원이라는 이유로 매수키로 결정한 바 있어 산청군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