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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개인정보 16만 건 수집·판매 '구속' -도민일보

등록일: 2007-04-03


거창, 개인정보 16만 건 수집·판매 '구속' -도민일보 거창경찰서는 2일 대구 일대 PC방을 전전하며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이용,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16만여 건을 불법 수집·판매해 온 혐의로 우모(36·대구시 수성구)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우 씨는 지난달 8일 대구시 수성구 소재 PC방에서 모 인터넷 사이트 관리자에게 대포통장으로 현금 200만원을 받고 아이디·비밀번호 등 1만1000여 건의 개인정보를 판매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11회에 걸쳐 12만9000여 건의 개인정보를 팔아 9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우 씨는 수집한 개인정보 가운데 판매하지 않은 3만1000여 건은 자신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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