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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건설 반대 힘 뭉친다 -경남신문

등록일: 2007-04-03


골프장건설 반대 힘 뭉친다 -경남신문 함안·사천 등 해당 주민 내일 창원서 공동 집회 도내 곳곳에서 골프장 건설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지역 주민들이 한데 모여 골프장 건설 반대집회를 연다. 특히 그동안 골프장건설 반대와 관련. 해당 지역마다 개별적인 집회가 열렸지만 한자리에 모여 공동 집회를 개최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향후 지자체 골프장 건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경남지역골프장반대 범도민대책위는 4일 오전 창원 신월동 낙동강유역환경청 뒤 공터에서 함안. 사천. 하동. 고성 등에서 올라온 주민 300여명이 참석. 골프장건설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집회에서는 해당지역별 골프장건설 추진과 관련한 지자체의 행정적인 잘못과 문제점 등을 공개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대책위 김석봉 위원장은 “최근 각 지자체마다 돈이 된다며 너나없이 골프장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골프장건설은 각종 농약사용과 임야훼손 등으로 환경파괴가 불 보듯 뻔한 만큼 골프장 허가가 철회돼야 한다”고 말했다. 4월 현재 도내에는 14개소의 골프장이 운영되고 있고. 공사 중인 곳이 5개소. 허가 준비 중인 골프장이 7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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