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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부산 영도구, 읍·면·동 합동 자매결연 -경남매일

등록일: 2007-04-02


거창군-부산 영도구, 읍·면·동 합동 자매결연 -경남매일 30일 거창관광호텔서 100여명참석… 양 도시 실질적 교류 확대 거창군의 전 읍·면이 부산광역시 영도구의 전 행정동과‘합동 자매결연 협정식’을 체결하고 농·특산물 직거래 등 실질적 교류 확대에 나섰다. 양 도시는 30일 거창관광호텔에서 거창군의 12개 읍·면장과 영도구의 11개 전 동장 등 100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합동 자매 결연식을 체결했다. 이날 합동 자매결연에는 거창군에서 강석진 군수와 신현기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농협 군지부장, 새마을지회장, 부녀회장 등이 참석했다. 영도구에서도 어윤태 구청장을 중심으로 구의회 정덕치 의장과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해 아파트단지 대표까지 함께해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자매결연은 생산자 입장인 거창군에서 새마을 부녀회를, 소비자 입장인 영도구에서는 아파트 단지 부녀회 등 대표가 해당지역 읍·면 및 동장과 연명으로 협정서에 서명해 앞으로 교류확대에 대한 의지를 서로 확인하면서 농산물의 공급 및 판매에 대한 실질적 채널을 구축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최근 한미 FTA 체결 등으로 농촌실정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농산물의 고정 판로를 확보하고 도시 지역인 영도구는 싱싱하고 깨끗한 농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싼값에 공급받는 등 상생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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