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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문지역 정비 ‘삼일공원’ 조성 ‘호응’ -경남매일

등록일: 2007-03-31


관문지역 정비 ‘삼일공원’ 조성 ‘호응’ -경남매일 거창군 가조면, 쓰레기장 방치 3,700㎡부지 1억여 원 투입 정비 거창군 가조면(면장 이환철)은 쓰레기장으로 방치된 관문지역을 정비해 3.1만세운동 정신을 기리는 ‘삼일공원’을 조성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공원은 장기리 장기마을의 3.1만세운동이 일어난 만학정 옆에 3.1정신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3,700㎡의 부지에 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해 9월 착공해 지난 24일 3.1문화재에 맞춰 준공했다. 팔각정자를 중심으로 산책로 180m를 조성해 소나무 14주, 느티나무 6주, 주목 14주, 연산홍 3,300주를 식재하고 편의시설인 의자배치와 함께 25면의 주차장도 만들어 가조주민 및 내방객들에게도 보다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게 됐다. 특히 가조면 녹동마을에 거주하는 박치석(67)씨가 150년 된 장엄한 소나무를 기증해 많은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기도 했다. 가조면은 뜻있는 공원으로 기리 남기기 위해 전 주민을 대상으로 공원 명칭을 공모한 결과 가조·가북 3.1운동의 발원지인 만학정과 기미독립만세탑이 인근에 있어 3.1정신을 기리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삼일공원’으로 정해야 한다는 다수의 뜻에 따라 공원이름을 결정하고 일부리 부산마을에 거주하는 남천 최붕기(77)선생이 표지석에 각자를 위해 서 했다. 앞으로 ‘삼일공원’주민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3.1절 기념식과 3.1문화제 행사시에 집결해 만세를 부르는 장소로 사용하는 등 다각적인 사용과 함께 가조면의 관문으로 깨끗한 이미지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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