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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내륙에 제법 많은 비 -연합뉴스

등록일: 2007-03-30


경남 내륙에 제법 많은 비 -연합뉴스 (마산=연합뉴스) 고준구 기자 = 29일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 경남지역에는 30일 새벽까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제법 많은 강우량을 기록했다. 30일 부산지방기상청 마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현재 산청에 26.5mm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 거창 21.0mm, 밀양 20.5mm, 창녕 18.0mm, 의령 16.5mm 등 중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비교적 많은 양의 비가 온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오후 8시께부터 지역에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는 밤 시간대 들어 거세지다 30일 오전 1시를 전후해 약해졌으며 오후 2시 현재는 경남도 내 전역에 비가 그친 상태다. 이 시각 현재 바람은 최고 4.5㎧의 속도로 비교적 선선한 정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온은 7.5~14.6도의 분포를 나타내고 있다. 마산기상대는 "30일 경남지방은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한 두 차례 비가 더 오겠다"면서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한 뒤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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