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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정당후원금 민주노동당 ‘최다’ -도민일보

등록일: 2005-08-24


도내 정당후원금 민주노동당 ‘최다’ -도민일보 선관위 조사, 대부분 순수한 개인 후원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의 후원금이 도내 다른 정당에 비해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남선관위가 각 도당 상반기 후원금 등 수입지출내역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민주노동당 도당에 382만원, 열린우리당 도당에는 100만원의 후원금이 기부됐다. 그러나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민련에는 지난 6개월 동안 단 한푼의 후원금도 기부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의 후원금이 다른 당에 비해 많은 것은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내는 진성당원이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후원금 기부자가 41명이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당 도당에 기부된 100만원이 단 1명이 낸 기부금액인 점을 감안하면 민주노동당 당원들의 충성도도 짐작할 수 있다. 민주노동당 관계자도 “후원액의 70%정도는 매달 5만~10만원씩 내는 정기후원이며 나머지는 순수한 개인 후원형태”라고 말했다. 반면 한나라당 도당에 후원금이 없는 것은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후원금을 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지역정계 관계자는 “한나라당 도당에 후원금이 적은 이유는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많은 경남에서 후원자가 있더라도 당보다는 국회의원을 후원하기 때문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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