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6월 항쟁 정신 서부경남도 이어가자” -경남일보

등록일: 2007-03-26


“6월 항쟁 정신 서부경남도 이어가자” -경남일보 20주년 맞아 서부경남추진위 31일 출범  “6월 민주항쟁 20주년을 맞아 서부경남에서도 민주주의 정신을 이어갑시다”  6월민주항쟁20주년기념 서부경남추진위원회(위원장 정현찬)가 오는 31일 출범을 앞두고 지난 23일 기념 기자회견을 갖고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 지역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87년 6월 항쟁은 4·19, 5·18 민주항쟁 등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사건”이라며 “진주, 거창, 고성 등 서부경남 곳곳에서도 많은 학생과 농민, 노동자가 참여했으므로 우리 지역에서 그 지위를 재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문에 따르면 서부경남추진위는 6월 민주항쟁에 직접 참가했거나 그 정신을 계승코자 하는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중적 시민조직이다. 이들은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지역의 6월 항쟁 참가자나 유가족들을 찾아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추진위와 함께 기념 자료집을 발간하고 조형물 제작 등 기념사업도 수행하며 6월 10일의 국가기념일 제정사업도 전개한다.  정현찬 위원장(현 진주시민버스 대표)는 “이번 추진위는 민주적인 나라 만들기에 앞장섰던 진주성 전투, 형평운동 등 자랑스러운 지역 역사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라며 “6월 항쟁 2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에 지역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경남추진위원회는 오후 2시 진주시 농업인회관 3층 강당에서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