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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앞두고 기초의원 ‘특정 정당행 우르르’ -도민일보
등록일: 2005-08-24
지방선거 앞두고 기초의원 ‘특정 정당행 우르르’ -도민일보 지역주의 득세 ‘전주곡’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지역주의가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 지방선거 출마예상자들의 특정정당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당공천제가 예고된 기초의원의 경우, 당적을 갖고 있지 않은 의원들이 지역정서를 감안해 한나라당을 선택하고 있으며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오히려 탈당하고 있어 이 같은 관측에 힘을 싣고 있다. 22일 한나라당 경남도당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 개정선거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15명의 시군의원이 입당, 도내 전체 기초의원 314명 가운데 한나라당 소속 의원이 220명에서 235명으로 늘었다. 이는 열린우리당 17명, 민주노동당 6명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숫자로 전체 비율에서도 75%를 차지하고 있다. 기초의원의 한나라당 행으로 창원 12명(전체 18명), 마산 29명(30명), 진주 33명(36명), 김해 15명(18명), 사천 12명(14명), 거창 13명(13명), 함안 10명(10명) 등 대부분의 시군에서 한나라당이 싹쓸이하고 있다. 도내 314명 중 한나라당 소속 235명으로 한나라당 도당은 선거가 다가올수록 당 소속의원이 적은 진해(7명), 함양(2명), 고성(4명) 등에서 내년 선거를 의식한 무소속 의원의 입당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나라당에 기초의원 입당 등 출마예정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은 책임당원 모집에서도 알 수 있다. 지난 17일 현재 경선에서 선거권을 갖는 한나라당 도당의 책임당원은 4만여 명으로 비슷한 시기 모집을 시작한 우리당 도당과 민주노동당 도당이 각각 확보하고 있는 7000여명 선보다 5배 가까이 많다. 반면 열린우리당 소속 기초의원은 계속 줄어들어 지난 5월말 26명이던 우리당 소속 도내 기초의원은 17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지난해 진의장 통영시장이 우리당에 입당하면서 정동배 시의장과 함께 지난해 입당한 통영시의회 4명 시의원은 최근 탈당한데다, 지난 7월 산청군의회 의원 2명, 거제와 하동 통영 창원에서도 각각 1명의 의원이 탈당한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한나라당에 출마예정자가 몰리고 우리당 탈당이 이어지면서 내년 선거에서 지역주의가 더욱 고착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옥원호 지방분권운동 경남본부 공동대표는 “특정정당 소속 단체장 비리가 적발돼 처벌을 받아도 다시 그 정당에서 후보자를 내면 당선되는 경남의 특성상 내년 선거에서도 별다른 정치적 변화가 없다면 지역색은 더욱 고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현재 구도로 선거가 치러질 경우 인재가 한나라당에 몰려 중선거구제가 실시되도 지역구도를 깨는데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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