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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공운 인조잔디 선정 잡음 -경남일보
등록일: 2007-03-23
산청군 공운 인조잔디 선정 잡음 -경남일보 가격 턱없이 높고 FIFA 공인 안돼 의혹 산청군이 공설운동장 리모델링을 추진하면서 축구장 인조잔디를 타 제품에 비해 턱없이 높은 제품을 선정해 지역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산청군이 선정한 인조잔디는 가격이 보통 제품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은 반면, FIFA(국제축구연맹)의 공인이 나지 않은 제품으로 알려져 선정과정에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22일 산청군에 따르면 금서면 매촌리 1번지 일원 현 공설운동장이 잔디가 없이 맨땅으로 되어 있는데다 노후화돼 리모델링 공사를 벌이기로 하고 65억원의 사업을 들여 인조잔디구장과 육상트랙, 3000명 수용규모의 스탠드 설치, 조명시설, 본부석 및 화장실을 개보수키로 했다. 또 보조경기장과 게이트볼 경기장, 씨름장, 풋살경기장 1면, 족구장 3면과 360여m의 진입도로도 개설키로 하고, 지난해 12월부터 리모델링을 위한 설계에 들어가 오는 5월께 공사에 착공해 2008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공사 사업비는 용역비 6300여만 원, 보상비 5억여 원, 인조잔디 5억3000여만 원을 포함한 토목공사에 37억여 원, 조명시설 10여원, 본부석 보수 등 건축비 12억여 원 등 전체 65억여 원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리모델링 공사업체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최근 운동장에 깔 인조잔디는 ㎡당 7만1500원에 A사 제품을 선정했다. 이 제품은 다른 회사 제품에 비해 거의 2배 가까이 가격이 높은데다, FIFA의 공인을 획득하지 않은 제품으로 알려져 지역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또한 산청군과 군 체육회 관계자들은 인조잔디 선정을 위한 제품설명회도 갖지 않고 통영과 창녕 등 도내 인조잔디구장이 조성된 몇 군데 시설만 견학한 뒤 최종 제품을 선정해 잡음이 일고 있다. 실제로 산청군과 체육회는 국내 인조잔디업체 5곳을 후보에 올려 지난달 15일 이재근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군의회, 체육회 등 16명이 참석한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사업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열어 이중 가격이 가장 높은 A사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 하지만 일반적인 인조잔디는 ㎡당 3만~4만원인데 비해 산청군이 선정한 제품은 턱없이 높은 가격인 ㎡당 7만1500원에 달해 가뜩이나 재정자립도가 열악하고 전국 규모의 축구대회도 열리지 않은 산청군 공설운동장에 깔기로 해 일부 지역민들의 빈축과 함께 의혹을 사고 있다. 주민 이모(51·산청읍)씨는 “5억여 원이 넘는 인조잔디를 선정하면서 제품설명회와 지역민들의 여론 수렴 없이 몇몇 체육인들의 말만 듣고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반발했다. 이에 대해 산청군 관계자는 “축구협회나 족구협회 관계자들이 발목에 부상을 입을 염려가 있어 금액이 다소 비싸더라도 부상 위험이 덜한 제품을 요구해 선정하게 됐다”며 “다른 지역에 견학을 다녀본 결과 타사 제품보다 품질이 우수한 것을 추천 받았고 체육인들의 의견도 충분히 수렴한 만큼 제품 선정과정에 의혹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산청군체육회 박우범 사무국장은 “타 지역에 견학을 다녀본 결과 장기간 사용해도 잔디의 변형이 없는 등 품질이 우수하고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으로 알려져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선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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