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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우수학교기업 선정 -경남일보

등록일: 2007-03-20


교육부 우수학교기업 선정 -경남일보 경상대 'GAST', 거창전문대 'U테크홈', 거창공고'거공테크'  경상대 'GAST', 거창전문대 'U테크홈', 거창공고 '거공테크'가 교육인적자원부가 19일 발표한 2006년 우수 학교기업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정부재정지원을 받은 제2기 학교기업 49개를 대상으로 그간의 학교기업 구축, 현장실습, 교육과정 운영, 지역기업과의 협력현황 등을 평가해 '거공테크' 등 10개 학교기업을 우수사례로 선정·발표했다.  GAST는 첨단기술과 체인망을 확보해 ‘최고 품질의 한우’를 생산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부로부터 2년간 6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지난 2005년 정식 설립된 GAST는 자체개발한 ‘DNA 기반 한우 생산이력정보시스템’을 이용, 한우육의 혈통·개체·초음파·유전자지문·건강검진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한우를 선별 판매해왔다.  이러한 공정은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교육부 1·2기 지원사업 선정과 더불어 급격한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GAST는 이를 바탕으로 외부 합작투자자를 유치, 조만간 서울 양재동에 판매장을 건립해 협력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를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것도 GAST의 강점. 사업규모 18억 5000만 원으로 연간 150여 명의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GAST는 강의실과 현장을 연결해 취업률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상대의 'GAST'는 1996년부터 농림부 지정 한우특성화대학으로 한우 개체정보 입력 프로그램, 한우 DNA유전자 판별키트를 개발·제품화하여 고품질 한우를 생산·유통하고 있다.  GAST 이정규 대표(축산학전공)는 “축산학·낙농학·수의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다양한 현장실습교육을 실시, 각 분야 융합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계열 농가와의 컨설팅을 통해 원료육을 확보하고 ‘경상대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부는 "수입육 개방으로 한우 차별화 전략문제가 가시화되면서 'GAST'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거공테크'는 대학 내 기업이 대부분인 학교기업의 평균 매출 3억5천만 원의 3배가 넘는 11억4천만 원의 매출을 올려, 학교재정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거공테크'는 자체브랜드로 배전반과 전기자동제어반 제조 사업을 전개, 배전반 662set를 생산ㆍ판매해 높은 수익을 올렸다.  거창전문대의 'U테크홈'은 학교의 특허기술 4건을 기반으로 반도체 생산 장비를 학생들이 직접 제조, 검사 후 납품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LG마이크론의 중국 현지공장에 수출하는 활로도 개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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