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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한미FTA 반대' 목소리 확산 -도민일보
등록일: 2007-03-17
정치권 '한미FTA 반대' 목소리 확산 -도민일보 여야 의원 "협상 중단하라" 공동기자회견 여야 국회의원들이 공동으로 한미FTA협상 즉각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나라당·열린우리당·민주당·민주노동당·국민중심당·민생정치모임 의원 등 38명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FTA 협상이 주도권을 상실한 채 미국 측 일정에 맞춰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협상을 중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의원들은 "정부가 자동차·의약품·쇠고기 부문 등에서 대폭 양보를 기정사실화하고 있을 뿐 아니라 무역구제와 같은 핵심 쟁점이 고위급 회담이라는 밀실회담을 통해 독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의원들은 또 "국민의 생존과 직결된 중요 사안을 국회 동의조차 구하지 않고 고위급 회담을 통해 타결하는 건 의회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위헌적 행위"라고 지적했다. 범여권 대권후보 중 한 명인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도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국익에 반한다"며 "협상 자체를 아예 다음 정부로 넘기라"고 주장했다. 김 전 의장은 "참여정부가 과거 김영삼 정부 때 OECD에 가입했던 것처럼 낡은 방식으로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며 "미국이 정한 시한인 3월말까지 협상을 타결할 생각이라면 김근태를 밟고 가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김 전 의장은 또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날 오후 FTA 반대 범국민운동본부 간부들의 단식농성 현장을 방문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정치권 곳곳에서 한미FTA 협상 중단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협상이 체결되더라도 국회 비준 절차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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