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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선관위, 정치자금 위법 18건 행정조치 -오마이뉴스

등록일: 2005-08-24


경남 선관위, 정치자금 위법 18건 행정조치 -오마이뉴스 2004년 조사 결과, 한나라당 10건 최다 정당과 정치인 후원회의 정치자금 수입·지출에 있어 위법행위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선관위(위원장 장윤기)는 22일 '2004년도 경남지역 정당과 후원회의 정치자금 수입·지출상황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경남선관위는 이번 실사 결과 상당수 위법사실이 적발되어 경고 8건, 주의 10건 등 총 18건에 대해 행정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경남선관위는 정치자금법(회계보고)의 규정에 따라 지난 해 정치자금 수입·지출 내역자료를 제출 받아 조사를 벌였다. 정당별 행정조치를 보면 한나라당이 10건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민주노동당 4건,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이 각 2건이었다. 위반 내용을 유형별로 보면 ▲법인·단체 등 기부제한자의 후원금기부 4건 ▲정치자금영수증 미발급 1건 ▲회계보고 축소·누락 등 3건 ▲정치자금의 사적사용 3건 ▲예금계좌 외 수입·지출 3건 ▲실명기부 또는 지출방법 위반 4건이었다. 경남선관위 관계자는 "정당·후원회 등으로부터 제출된 회계보고서 상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거나 불법자금이라고 의심할 만한 여러 가지 정황이 있는 경우 등을 중점 조사했다"면서 "앞으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거나 신고 또는 의혹이 제기되는 경우에는 엄정한 조사를 거쳐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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