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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공동주택 공시가격 시세의 70~80% -경남신문

등록일: 2007-03-15


도내 공동주택 공시가격 시세의 70~80% -경남신문 도내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예상액이 시세의 70∼80%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가 14일 발표한 전국 공동주택가격(안)을 경남신문이 분석한 결과 창원 마산 김해지역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시세의 70∼80%선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도 비슷한 수준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창원 상남동 대동아파트 48평형의 공시가격은 3억300만원으로, 저가로 거래된 3억8천400만원과 비교할 때 79%선이다. 반림동 트리비앙 아파트 39평형은 2억7천600만원으로 저가거래시세 3억7천만 원의 75%선, 용호동 롯데아파트 43평형은 3억100만원으로 저가시세의 68% 수준이었다(이하 모두 저가 기준). 마산은 양덕동 한일3차아파트 34평형의 공시가격은 1억3천300만원으로 71%, 김해 삼계동 푸르지오1차 34평형은 1억100만원으로 61% 정도의 시세 근접도를 나타냈다. 진해 자은동 벚꽃마을아파트 29평형은 9천300만원으로 78%선을 보였다. 이번 공시가격 대비치는 최근 거래된 일부 모델의 저가치를 기준으로 단순 비교한 것인 만큼 같은 아파트라 하더라도 단지별, 층수별로 실제 큰 차이가 날 수 있다. 한편 서울시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개별 단독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집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으로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7.3% 오른 91억4천만 원이다. 건설교통부는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주택소유자들의 이의신청을 받아 재심의를 한 뒤 4월30일 공시한다. 공시가격은 건설교통부 홈페이지(www.moct.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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