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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부경남 APC(거점산지유통센터) 설치 조건부 재개 -경남신문

등록일: 2007-03-14


서북부경남 APC(거점산지유통센터) 설치 조건부 재개 -경남신문 14개 농협 공동사업단 구성 농림부가 일부 사업단의 적자운영 등 문제점 보완을 위해 지난달 사업추진을 잠정 보류한 서북부 경남 거점산지유통센터(APC) 설치사업이 조건부로 재개될 전망이다. 14일 군에 따르면. 과일 수입개방에 맞서 국내 과수농가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APC설치사업은 농림부가 지역 농협들을 권역별로 묶어 전국에 14개 사업단의 설치를 추진한 결과. 현재 사업단별로 이미 가동을 하고 있거나 설치를 추진 중에 있다. 거창·함양·합천 3개 군 14개 농협이 공동사업단을 구성해 추진한 서북부 경남 APC설치사업의 경우. 지난달 농림부의 사업추진 잠정보류 방침이 결정된 이후 관계공무원 및 사업단 관계자들이 농림부와 수차례 협의를 가졌다. 그 결과. 농림부는 이 사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사업단의 주관농협 체제 구축. 원물 확보방안 마련. 독립채산제 시행 등 3개 방안을 조건부로 제시했다. 사업단측은 이 같은 조건에 대해 품목 전문조합인 거창사과원예농협(조합장 윤수현)을 주관농협으로 결정했으며. 원물확보는 3개 군 내 사과작목반을 중심으로 참여농협이 일정물량을 책임지고 확보하는 등 대책을 세워 오는 16일까지 농림부에 제출할 방침이어서 농림부의 승인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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