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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프로그램 더 많이 개설해 주세요" -도민일보

등록일: 2007-03-12


"야간 프로그램 더 많이 개설해 주세요" -도민일보 YMCA 주민자치센터 운영 설문, '노래교실' 가장 선호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사회교육 프로그램의 야간강좌 개설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인근 센터와 프로그램 통폐합도 적극 추진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이는 진주YMCA가 지난 1월30일부터 2월20일까지 진주시민 39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본 결과 나타났다. 주민자치센터 사회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만족 63.5%, 매우 만족 12.2% 등으로 75.7%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은 노래교실이 16.6%가 가장 높았고, 풍물교실 12.7%, 댄스스포츠 12.9%, 단전호흡 10.1% 등으로 나타났다. 주민자치센터 운영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31.7%가 지원금 부족이라고 응답했고, 20.8%가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의 인식부족이라고 응답했다. 주민자치센터의 이용시간 확대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으로 야간프로그램 개설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56.9%, 매우 필요하다 11.0%로 나타나 야간 프로그램 개설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통폐합에 대해 59.9%가 필요하다, 6.5%가 매우 필요하다고 응답해 강사제도 개선과 함께 인근 주민자체센터와의 프로그램 통합 또는 권역별 특성화 강좌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에 대해서는 62.8%가 만족한다, 10.2%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해 인식은 전반적으로 좋은 편으로 나타났다. 주민자치위원회의 중요한 사업은 46.1%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27.5%가 주민의견 수렴 및 전달활동, 20.9%가 마을만들기 등 사회진흥 활동이라고 응답했다.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주민자치교육에 대해 81%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시민들은 특히 주민자치위원회 활동 전반을 지원하고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총괄하는 주민자치센터 전문 유료간사제도 도입에 대한 60% 이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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