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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합천소방서 왜 이러나 -경남신문
등록일: 2007-03-09
신설 합천소방서 왜 이러나 -경남신문 초대서장 부임 2달 만에 교체 '졸속 인사' 비판 도지사 일정 맞추느라 개서식도 계속 연기해 합천소방서 초대 서장이 부임 2달 만에 바뀐 데다 신설 소방서의 개서식도 경남도지사 일정에 맞추기 위해 아직까지 열리지 않고 있어. 행정편의를 우선한 나머지 소방서 신설에 대한 지역사회의 호응 분위기를 반감시킨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9일 합천소방서에 따르면 합천군의 경우 도내 20개 시·군 가운데 가장 면적이 넓고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비롯한 각종 중요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에 대비한 소방체제는 거창소방서 산하에 편성된 합천·초계 2개의 119 안전센터로 운영돼 왔다. 이에 따라 합천군은 10여 년 전부터 지역특성을 감안한 합천소방서 신설을 꾸준히 건의해 왔고. 경남도는 행자부 승인을 거쳐 지난 1월2일자로 85명의 소방공무원과 소방차량 21대를 배치해 옛 합천교육청 청사에서 합천소방서 업무를 시작했다. 지역사회는 숙원이었던 합천소방서 신설을 크게 반기는 분위기였으나 초대 합천소방서장이 부임 2달을 갓 넘긴 지난 6일자로 전보되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의용소방대원 A(56)씨는 “전보제한 규정이 있는 다른 공공기관과 달리 소방공무원 인사는 왜 이렇게 졸속인지 모르겠다”며 “소방서장이 갑자기 바뀌면 신설 소방서의 조기 업무체제 구축은 물론 청사신축 등의 현안사업 추진에도 차질이 있지 않겠느냐”고 했다. 또 “업무를 시작한 지 2달이 넘었는데도 개서식을 갖지 않는 것은 소방서 신설에 대한 주민들의 축하 분위기를 떨어뜨리는 게 아니냐”면서 “도지사의 일정에 맞추려 개서식을 계속 연기하는 것은 소방서비스 수요자인 주민보다 인사권자를 의식하는 후진적 발상”이라고 말했다. 합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소방방재청에서 전국 단위로 했기 때문에 초대 소방서장이 발령 난 지 얼마 안됐다는 사실을 감안하지 못했다”며 “다음달에는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서식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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