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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전거 순찰대 시범운영(종합) -연합뉴스

등록일: 2007-03-08


대전 자전거 순찰대 시범운영(종합) -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김병조 기자 = 대전 둔산경찰서가 오는 12일부터 자전거순찰대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7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관내 대전 둔산경찰서가 경찰관 2명과 방범순찰대원 8명으로 구성된 `자전거순찰대'를 편성해 12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자전거순찰대는 시범실시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낮 근무를 원칙으로 대전 서구 일대와 대전 갑천변 등을 돌며 기본적인 순찰활동과 지리안내, 미아 찾기 등 대민봉사활동을 펴게 되며 유사시에는 집회현장 질서유지활동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자전거순찰대 시범운영을 위해 경찰은 25만원 상당의 자전거 8대와 92만원 상당의 자전거 2대를 비롯해 자전거순찰용 근무복과 통신.보호장비 등 개인장구(55만원) 10세트 등을 마련했으며 예산은 충남지방청과 대전 둔산경찰서에서 자체 편성했다. 경찰 관계자는 "두 종류의 자전거를 운용하면서 장단점을 파악한 뒤 정식운영 때 결과를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자전거순찰대 방범성과를 평가해 앞으로 대전권뿐만 아니라 천안, 아산 등 충남지역은 물론 여름철 해수욕장 등 치안수요가 증가하는 지역까지 자전거순찰대를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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