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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국제연극제 최다 관객 동원 -부산일보

등록일: 2005-08-22


거창국제연극제 최다 관객 동원 -부산일보 총 15만4천여명… 대상은 '유령을 기다리며' 지난달 29일 막을 올린 제17회 거창국제연극제가 20일간의 일정을 마감하며 지난 17일 폐막했다.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는 이번 연극제에 역대 최다인 15만4천여명(유료관객 2만8천61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9개국 45개팀이 참가해 199회의 공연을 올린 이번 연극제는 수상(水上)무대인 무지개극장 확대 등 야외무대 강화, 가족극 중심의 연극 편성 등으로 인기를 모았다. 또 국악뮤지컬, 발레, 마당극, 소리극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가족관객을 겨냥했다. 올해 국내 경연참가 부문에는 모두 17개 극단이 참가했는데 이 중 대상과 연출상은 극단 드림플레이의 '유령을 기다리며'와 연출자 김재엽에게 돌아갔다. 금상은 극단 성시어터라인의 '바다로 가는 성북행'이 차지했고 부산 극단 맥은 '흉가에 볕들어라'로 은상을 받았다. 작품에서 삼승할망 역을 맡은 극단 맥 배우 심미란은 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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