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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철산 임도공사장 위태위태 -국제신문
등록일: 2007-03-06
둔철산 임도공사장 위태위태 -국제신문 산청 신안~신등 30m 높이 절개, 토사 흘러 꼬마잠자리 최대서식지 둔철늪 훼손 우려 경남도가 꼬마잠자리의 국내 최대 서식지인 둔철늪 주변 일대에 대해 도로 확장 공사를 하면서 절개지를 너무 가파르게 깎아낸 뒤 방치해 해빙기 낙석 등에 의한 산사태 우려를 안고 있다. 특히 무리한 확장 공사로 인해 지리산 늪지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동식물의 생태 보고인 둔철늪 보호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경남도는 140억 원을 들여 둔철산 언덕인 산청군 신안~신등 길이 9.1㎞ 임도를 오는 2009년까지 너비 9m로 확장하는 절개지 공사를 지난 2004년 12월부터 벌이고 있다. 이 공사는 현재 공정 24%에 달한다. 그러나 도는 언덕 주변의 도로 구배의 높낮이를 맞추기 위해 산지의 경사면을 20~30m 높이로 가파르게 절개한 뒤 방치해 최근 해빙기를 맞아 토사가 흘러내리는 등 낙석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5일 공사 현장 주변에서는 경사면을 가파르게 깎아내린 절개지 공사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넘쳐났다. 또 일부 구간에는 토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비닐로 덮어뒀으나 지난 4일 내린 비에도 토사가 흘러내리는 등 해빙기를 앞두고 산사태가 우려될 만큼 낙석 방지가 형식적이었다. 확장구간 중 올 연말 공사에 들어가는 둔철교 입구 1㎞ 내의 경우 주변에 국내 최대 꼬마잠자리 서식지인 둔철늪이 위치해 도로 공사로 인한 늪지 훼손이 우려되고 있다. 이 늪은 산청군과 산림청이 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1년까지 생태체험의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8만6000평의 늪지가 각종 훼손 행위로부터 보호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경남도 관계자는 "도로의 굽높이를 맞추려고 보니 절개지를 가파르게 절개했다"며 "늪 주변 도로 개설 구간의 경우 도로 확장에 따른 늪지 훼손 등을 막기 위해 3000만 원을 들여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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