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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3호 확·포장 10년째 찔끔 공사 -경남매일

등록일: 2007-03-03


국도3호 확·포장 10년째 찔끔 공사 -경남매일 부산국도관리청, 진주~함양~거창 이용자 불편 4개구간 공정 65%… 일부 아직 기초공사도 못해 속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하는 진주에서 함양을 경유해 거창으로 가는 국도3호선 확포장공사가 장기화 되면서 지역민의 민원과 이 지역을 통행하는 이용자들의 불편<본지 2월26일자14면 보도>이 가중되고 있다. 부산국토관리청은 진주, 단성, 산청, 함양(수동), 함양(안의), 거창(마리), 거창(송정), 거창(주상) 구간(국도3호선)을 7개 구간으로 나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시행청은 계속비, 장기계속사업 등 납득할 수 없는 공사명을 적용, 찔끔 공사를 하는 바람에 10년을 맞는 국도3호선 확포장 산청, 함양(수동), 함양(안의), 거창(마리) 등 4개 구간은 현재 공정 65~70%에 그치고 있고 일부구간은 아직 기초공사도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진주~거창 간 7개 공사현장 중 3개 현장이 준공되고, 1개 현장(산청~수동)은 올해 12월 준공예정(계속비사업)으로 있다가 이 역시 예산부족으로 2008년 12월로 연기됐다. 반면 수동~안의구간과 안의~거창구간이 장기계속사업으로 지정돼 오는 2008년까지 준공 예정에 있으나 예산배정으로 볼 때 2013년까지도 준공이 불투명한 실정이다. 이에 지역민의 불평이 극에 달하고 있으나 이 구간이 장기계속 사업지구에 속해 있어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계속비사업지구로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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