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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57% 방과후 사교육 -경남일보

등록일: 2007-02-27


청소년 57% 방과후 사교육 -경남일보 한국 청소년 10명 중 7명은 방과후 시간의 대부분을 사교육이나 컴퓨터 게임에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전국의 초.중.고교 청소년 32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활동참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방과후 여가시간 활용 비중은 사교육이 57.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컴퓨터 게임 10.2% 등으로 나타났다.  또 15.9%는 `집에서 그냥 논다'고 답했고,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응답은 10%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 7일중 특정 보호자 없이 방과후에 혼자서 보내는 날은 `매주평균 2일'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학부모 등 가족들의 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위원회는 지적했다.  또 `주5일제 수업' 이후 청소년 프로그램 참여가 늘었는지 여부에 대해선 과반수인 62.5%가 달라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응답자의 25.6%는 `사교육의 비중이 오히려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년간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는가'라는 물음에는 91.9%가 `1회 이상 참여했다'고 응답했다.  위원회는 청소년들의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종합정보서비스'(www.all4youth.net)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청소년 단체 등과 연계해 각종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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