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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브랜드화로 승부한다 (14) 합천군 골프대학 -경남신문
등록일: 2007-02-26
지방 브랜드화로 승부한다 (14) 합천군 골프대학 -경남신문 '스포츠 교육도시'로 새 도약 郡-창원전문대, 대규모 골프연습장 갖춘 대학 캠퍼스 추진 합천군에서 올해 나타날 가장 큰 변화는 '합천 골프대학'으로 불리는 '창원전문대 합천캠퍼스'가 설립된다는 것이다. 창원전문대가 골프경기지도과 1개 학과를 합천에 신설하는 것이어서, '대학 캠퍼스'로 부르기가 아직은 이르다. 그러나 향후 수년간에 걸쳐 골프를 비롯한 사회체육 관련학과 4~5개(학생수 500여명)가 증설될 계획이어서, '창원전문대 합천캠퍼스'는 머지않아 농촌사회의 침체된 분위기를 활기차게 바꾸면서 사회체육인재 양성의 산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내용 및 추진 현황= 사업 대상지는 합천군 합천읍 서산리 1301-97 일대 합천군 소유지 17만5천626㎡(5만3천127평)이다. 창원전문대는 합천군으로부터 부지를 수의계약으로 사들인 뒤, 사업비 240억여 원을 투입해 골프경기지도학과 운영에 필요한 각종 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6홀 골프장과 40~50타석 규모의 골프연습장·클럽 및 티하우스(체육시설)를 비롯해 기숙사와 강의실(학교시설), 녹지 및 공공시설 등이 들어선다. 권영민 창원전문대 총무처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30여개의 골프 관련학과가 있지만 소규모 타석의 골프연습장을 갖추는 데 불과한 수준"이라며 "그러나 합천의 창원전문대 골프경기지도학과 학생들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실제 골프코스에서 실습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라고 자랑했다. 합천군과 창원전문대학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문성학원은 지난 2005년 1월 합천캠퍼스 조성을 위한 세부실시 협약을 맺었지만, 학교사정으로 진행속도가 더딘 편이다. 그러나 현재 막바지 단계인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가 나는 대로 부지매매가 이뤄져 다음달에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창원전문대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학과 신설 승인을 받아 정원 60명의 신입생을 모집중인데, 학생들은 올 상반기까지 본관에서 수강하고 하반기부터 합천캠퍼스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된다. 기대 효과= 창원전문대는 최고의 시설과 유명 교수진을 바탕으로 점차 수요가 높아지는 스포츠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할 합천캠퍼스를 설립함으로써 학교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게 된다. 합천지역은 무엇보다 농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젊은 인구가 늘어나는데다 캠퍼스 조성공사와 운영 과정에서 1만4천여 명의 고용이 창출돼 연간 4억4천여만 원의 농가소득이 예상된다. 대학이 들어서는데 따라 지역의 각종 산업이 연쇄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 합천캠퍼스와 창원전문대 본교 구내식당에 지역농산물을 팔아 연간 5억6천만 원 수입도 기대된다. 합천=이우홍기자 leewh@knnews.co.kr [사진설명] 합천읍 서산리에 들어설 예정인 6홀의 골프장 조감도(사진 위). 내달 공사에 들어가는 창원전문대 합천캠퍼스 조감도. 인터뷰/ 심의조 합천군수 "골프대학 유치, 지역경제에 큰 효과" '창원전문대 합천캠퍼스' 유치는 심의조 군수의 야심작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듯싶다. 관련법이 바뀌는 바람에 대구의 모 전문대 캠퍼스 유치가 아깝게 무산됐지만, 그는 2002년 선거에서 합천군수로 처음 당선되기 이전부터 대학을 유치하는데 백방으로 뛰어다녔기 때문이다. '합천 골프대학'의 설립 의미에 대해, 심 군수는 거침없이 "합천의 지각변동"이라고 말했다. 그는 "창원전문대 합천캠퍼스가 우선 1개 학과로 출발하지만 앞으로 10년 내에 종합대학 수준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캐디과는 물론 합천댐과 수중보를 십분 활용한 피싱과와 항공과 등을 계속 증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혜의 자연조건을 지닌 합천에서 경쟁력 있는 레저·스포츠학과 4~5개가 증설되면 학생과 교수, 관련 종사자 등 1천여 명의 인구가 늘어나 지역경제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것이라는 청사진이다. 심 군수는 "여기에다 성공적으로 뿌리내린 종합교육회관과 한문대학이 보태지면 향후 5년쯤 뒤에는 합천이 전국에서 특색 있는 교육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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