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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구~부산 고속도 '부실' -경남일보
등록일: 2007-02-26
신대구~부산 고속도 '부실' -경남일보 개통 1년 만에 절토사면 붕괴 토사 흘러내려 신대구-부산고속도로가 개통 1년 만에 도로 옆 절토사면 곳곳에 붕괴현상이 드러나고 있어 관리소홀이란 지적과 함께 부실시공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 도로의 유지관리를 맡고 있는 신대구 부산고속도로 밀양본사가 문제점이 있는 구간에 응급복구를 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도로가에 잔토와 낙석이 유입되면서 대형사고 우려가 증폭되고 있어 '관리소홀'에 대한 비난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불과 개통 1년 만에 일부 구간 절토사면 곳곳이 붕괴돼 토사와 낙석 등이 도로 인근으로 흘러내리는 현상 때문에 '부실시공'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문제의 도로는 민간자본을 유치, 대구에서 밀양, 대동을 거쳐 부산을 잇는 총 연장 82.05㎞의 고속도로로 1조951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001년 2월 착공, 지난해 2월 개통했다. 그러나 대동에서 상동, 무척산 터널 등 40여㎞ 구간 내 도로 5여 곳의 절토사면 곳곳에는 식재한 잔디의 재모양은 오간데 없고 고속도로 인근 아래쪽으로 토사와 낙석 등이 무너졌지만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다. 상동 터널입구의 경우 고속도로 절토사면 인접에 공장 증축과 맞물리면서 토사와 낙석이 도로 인근까지 흘러내려 사고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김해시 대동면 덕산육교 인접 경사지인 경우도 최근 내린 비의 영향으로 검붉은 토사가 육교 위에 흘러 넘쳤지만 제때 보수작업은 이뤄지지 않았다. 육교 인접 마을 쪽 묘지 부근 절토사면에도 토사가 붕괴되자 응급복구를 했지만 이 상태에서 수개월 째 방치, 추가붕괴로 인한 사고우려에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운전자 P(52·김해시 대동면)씨는 "준공 1년도 안된 고속도로 절토사면이 붕괴되는 것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다."며 "해빙기 고속도로 유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도 훼손된 절토사면을 장기간 방치하는 도로 유지관리 주체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비난했다. 주민 L(39.김해시 대동면)씨도 "최근 내린 봄비에 이 정도면 하절기 집중호우 때에는 끔찍한 일이 발생하지 말란 보장이 어디에 있겠느냐" 면서 "시공업체의 부실시공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관계자는 "절토사면 붕괴지역은 조사를 마친 상태로 일부 지역은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일부 구간 절토사면 붕괴는 응급복구를 통해 안전조치를 취한 상태에 있으며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우수기 전 복구 작업을 완료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대구 부산고속도로의 지난 한 해 동안 교통량은 1일 7만 여대가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속과 졸음운전 등으로 이날 현재까지 331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 사망자만도 12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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