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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수축제 4개 선정 -연합뉴스

등록일: 2007-02-22


경남도, 우수축제 4개 선정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진주 개천예술제와 진해 군항제 등 경남도내 4개 축제가 우수축제로 선정돼 도로부터 3천만 원씩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도는 지역특성이나 산업과 연계한 축제를 육성하고 경쟁력 없는 유사 축제는 통.폐합하기 위해 최근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축제선정위원회를 열어 우수축제 4개, 육성축제 2개, 일반축제 14개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우수축제에 대해 3천만 원, 육성축제는 1천500만원, 일반축제에는 1천만 원을 각각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예술축제인 진주 개천예술제와 , 이충무공의 구국정신을 추모하는 벚꽃 잔치로 자리 잡은 진해 군항제, 사명대사의 충의(忠義)정신.김종직선생의 지덕(智德)정신.아랑낭자의 정순(貞純)정신을 기리는 밀양 아리랑대축제, 임란 의병들을 추모하고 호국정신을 기리는 의령 의병제전 등이다. 육성축제는 소설 '토지'의 무대로 전국 문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하동 토지문학제, 이충무공의 노량해전 승전을 기념하는 남해 이충무공 노량해전승첩제 등 2개다. 또 일반축제는 창원 야철축제, 마산 만날제, 통영 통영예술제, 사천 와룡문화제, 김해 가야문화축제, 거제 옥포대첩기념제전, 양산 삽량문화제, 함안 아라제, 창녕 비사벌문화예술제, 고성 소가야문화제, 산청 지리산평화제, 함양 물레방아축제, 거창 아림예술제, 합천 대야문화제 등이 선정됐다. 도는 심사과정에서 축제 규모와 행사기간을 비롯한 축제 육성 의지를 비롯해 관광객 유치실적, 지역경제 파급효과, 축제프로그램의 차별성, 축제 기반시설 조성, 홍보 등을 주요 기준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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