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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신종 사탕옥수수 국가품종 등록 추진 -연합뉴스
등록일: 2007-02-21
곡성, 신종 사탕옥수수 국가품종 등록 추진 -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전남 곡성군과 경북대 김순권 교수팀이 공동개발한 사탕옥수수 신품종이 국가품종으로 등록될 전망이다. 20일 곡성군에 따르면 세계적 권위의 옥수수 품종 연구자인 경북대 김 교수팀과 곡성군 농업기술센터가 1996년부터 공동연구를 시작한 옥수수 신품종 개발사업이 결실을 거둬 이 신품종에 대한 내달 국가품종 등록을 위한 절차가 진행중이라는 것. 김 교수가 곡성을 새 품종 개발지로 선정한 것은 지형이 고지대 분지로 일교차가 심하고 물 빠짐이 좋은 사질 토양, 청정 대기 등 품종연구개발에 천혜의 기후조건을 가진 곳으로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김 교수팀은 곡성군 고달면 뇌죽리 군농업기술센터 시험포에서 기존의 수많은 옥수수품종을 심어놓고 교잡 등의 과정을 거듭하는 긴 여정의 품종개발에 착수해 2005년 '사탕옥 1호와 2호'의 2개 신품종을 개발하는데 성공, 같은 해 2월 국립종자관리소에 국가품종으로 등록해줄 것을 요청했다. 국립종자관리소는 시험을 거쳐 최근 국가품종 적합 판정을 내리고 발표 등 절차만을 남겨놓고 있다. 기존 옥수수 품종은 당도가 낮고 당도유지 기간도 3일에 불과, 유통기한에 제한을 받아 상품성이 크게 떨어졌으나 사탕옥 1.2호는 당도가 배 이상 높고 당도유지 기간도 7일 정도여서 상품성이 월등하다. 실제로 작년 군으로부터 무상으로 종자를 보급받아 20농가에서 시험 생산한 사탕옥 1.2호는 농가와 계약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1박스(20개) 1만5천원에 날개돋친 듯이 팔렸다. 군은 사탕옥 1.2호를 국가품종 등록에 맞춰 군의 명물 관광상품이자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큰 기대에 부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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