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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위 예산집행 불투명" -경남일보
등록일: 2007-02-07
"주민자치위 예산집행 불투명" -경남일보 진주 평거동 일부 의원 문제 제기 진주시 평거동 일부 주민자치위원들이 최근 위원회 집행부가 예산집행을 불투명하게 했다고 문제를 제기한 반면 위원장 등은 이를 전면 부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0일 본보에 제보한 평거동 일부 주민자치위원들은 지난해 11월 15일자 회의 등 최근 3차례 회의에서 집행부가 사업제안만 하고 최근 1월 회의에 와서 예산집행 내역을 간략히 보고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15일과 12월 22일자 회의 정해년 석갑산 해맞이 행사▲지난해 12월 14일 회의안건인 평거동 신청사 개소식 및 인근 공영주차장 녹차수 울타리 조성사업에 관해 사업액과 구체적 내역을 한두 달이 지나서야 보고받았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2년째 평거동주민자치위원을 하고 있는 A씨는 “1월 18일자 회의에서 지난해 진행된 사업에 대해 항상 선집행·후보고식이라며 반론을 제기했으나 위원장은 앞으로 잘하겠다고 해명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순수하게 주민들을 위해 써야 할 주민자치센터 운영비가 동사무소 개소식 부대행사에 쓰였다는 게 말이 되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고문 등을 역임하며 5년 동안 자치위원을 해온 B씨도 “우리는 명목상 주민자치위원이지 위원장 등의 들러리였다”며 “지난해부터 위원들의 의사가 반영이 안 된 채 사업이 진행되고 예산도 불투명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집행부가 사후 예산보고를 시정하지 않을 경우 주민자치위를 탈퇴할 것이며, 지난해 평거동자치센터의 예산집행 내역에 대해 시에 자체 감사를 의뢰할 것이라 밝혔다. 반면 평거동주민자치위원장 등 집행부는 예산문제의 경우 집행부에 위임한 사항이고 불투명하게 집행한 적은 없었다며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위원장은 “일반적으로 행사를 계획할 때 한 달 전 회의에 의제를 상정하고 사업을 진행한 후 예산을 보고하는 것이 관행”이라며 “지금까지 3차례 회의에서 사업에 동의를 못한다든지 예산집행이 불투명하다든지 하는 반대 의견을 들은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석갑한 해맞이 행사의 경우 올해 처음 하는 행사라 예산이 어느 정도 들지 가늠이 안돼 사전에 정확히 보고하지 못한 점은 인정한다”며 “회의 중 대다수 위원이 예산사항에 대해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는데 이를 지적하는 위원들이 있다니 사실 황당하다”고 말했다. 위원장은 평거동사무소 신청사 개소식과 관련해서도 “1층은 동사무소지만 2·3층은 자치센터로 쓰이고 있어 사실상 자치센터 개소식이나 마찬가지였다”며 “주민자치센터 운영비도 시 지원금의 일부이므로 시와 연관된 행사인 동사무소 개소식에 사용하는 것은 부당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위원장 등 집행부는 오는 14일 개최될 평거동주민자치위 월례회의에서 문제를 지적한 위원들과 타협점을 모색해 시정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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