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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잔류농약 기준 초과 농산물 급증 -연합뉴스
등록일: 2007-02-06
부산, 잔류농약 기준 초과 농산물 급증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지난달 부산에서 유통된 농산물 가운데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넘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도매시장에서 경매되기 전 또는 시중에서 판매 중에 수거한 농산물 293건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31.7%인 93건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고 6.5%인 19건은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평균 농약검출비율(15.1%)과 부적합 비율(3.4%)보다 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는 총 3천242건을 검사한 결과 489건에서 농약이 검출됐고 111건이 기준치를 넘어섰다. 이처럼 지난달에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을 급증한 것은 겨울철이라 비닐하우스 재배로 인한 농약사용이 평소보다 늘어난 것이 주 요인으로 보인다고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분석했다. 특히 지난달 24일에는 중구청 시중 유통점에서 수거해 검사 의뢰한 겨자(1.11ppm)와 치커리(0.08ppm)에서 국내에 등록되지 않아 사용이 금지된 농약인 파클로부트라졸(Paclobutrazol)이 기준치(0.05ppm) 이상 검출돼 전량 폐기됐다. 파클로부트라졸은 생장조절용으로 개발된 농약으로 농약공업협회 농약사용지침서에 등록되지 않아 국내에서는 사용이 금지돼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수입식품 등에 이 농약 성분이 남아있을 경우에 대비해 최고 잔류량을 0.05ppm으로 규정해 놓고 있다. 파클로부트라졸은 지난해 7월 부산에서 처음 검출된 이후 연말까지 4건이 검출된 바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해 파클로부트라졸 검출 사례가 보고 된 이후 관계당국에서 비료에 혼합해 생산하는 것을 금지하는 등의 조처를 취했지만 이미 생산된 제품이 농가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당분간은 이 농약 성분이 검출되는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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