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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태우기 주의보 -경남신문
등록일: 2007-02-06
논두렁 태우기 주의보 -경남신문 거창서 화재로 과수원 피해 논두렁 태우기 작업 과정에서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되는 과수원 화재로 수천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마을별로 실시되는 논두렁 태우기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거창읍 가지리 S(46)씨는 지난달 24일 정오께 외출했다 돌아오던 길에 마을 인근 자신의 사과밭에 불이 난 것을 보고 급히 달려갔다. 정신없이 불을 껐으나 1천400여 평 규모의 사과밭 중 600여 평이 불에 타 5년생 후지품종 사과나무 150여 그루가 못쓰게 돼 2천만여원의 피해를 입게 됐다. 화재원인은 과수원과 맞붙은 전답에서 논두렁 태우기를 하다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됐다. 거창지역의 경우, 행정당국에서 마을별로 돌아가며 특정 날짜에 논두렁 태우기 작업을 공식화하고 있다. 이는 일부 농민들이 해충방제 등의 이유로 논두렁 태우기를 원하는데다. 행정당국에서는 산 초입에 있는 논두렁을 미리 태움으로써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마을별 논두렁 태우기 작업 시에는 논 주인과 일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불을 감시하는데. 이날 가지리 마을 논두렁 태우기 현장에서는 관리가 소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산불감시원들이 먼 곳에서 화재를 목격했지만. 논두렁 태우기에 의한 불로 착각하여 신고조차 하지 않아 더욱 피해가 컸다. 화재 원인을 밝혀달라며 경찰에 고발한 피해자 S씨는 “한 순간의 과실에 의한 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됐다”며 “논두렁 태우기 작업이 과수원을 태우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행정당국의 철저한 관리와 감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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