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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공원 명칭 전체도민 적절 19%, 부적절 65.8% -경남리서치 조사 -경남신문

등록일: 2007-02-05


일해공원 명칭 전체도민 적절 19%, 부적절 65.8% -경남리서치 조사 -경남신문 여론조사전문기관인 경남리서치(대표 조경래)가 `일해공원' 명칭 문제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해 5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발표했다. 전체도민(600명)과 합천군민(220명) 등 2개 분야 8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전체 도민의 65.8%는 `일해공원으로의 명칭변경이 적절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명칭변경이 적절했다'는 19%, 잘모름·무응답이 10.3%로 조사됐다. 합천군민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적절 40%, 부적절 46.4%, 무응답·잘모름 11.8%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6.93%여서 이번 조사가 합천군민들의 의견이 반대쪽에 더 많다고 섣불리 판단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일해공원 명칭문제 논란에 대한 도민 인지도에서는 83.2%는 `안다'고, 16.8%는 `모른다'고 응답했다. 반면 합천군민 98.2%는 `안다'고, 1.8%만이 `모른다'고 응답해 이 문제에 대해 군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해공원 명칭선정이 적절한 이유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들은 `합천 출신이어서'(21.9%), `전직 대통령이므로'(15.2%), `정치를 잘해서'(8.6%)순으로 응답했다. 일해공원 명칭선정이 부적절한 이유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들은 `평가나 이미지가 좋지 않아'(14.3%), `공공이 사용하는 것에 개인이름 부적절해서'(8.9%), `횡령 등을 한 부정적 인물이어서'(5.9%), `여론이 좋지 않아서'(5.7%), 순으로 나타났다. 명칭논란 해결방안에 대해서는 전체도민의 경우 62.3%가 `명칭 철회하고 재선정을', 19.8%는 `그대로 사용'이라고 응답했다. 합천군민은 명칭 철회·재선정과 그대로 사용이 각각 `40.9%'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경남리서치의 여론조사 및 발표배경에 대해서는 관심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경남리서치측은 전국적으로 논란이 확산돼 기획여론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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