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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월성권역 농촌마을 사업지 선정 -경남일보
등록일: 2005-08-18
북상면 월성권역 농촌마을 사업지 선정 -경남일보 거창군 농림부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역으로 거창군 북상면 월성권역이 선정돼 3년간 국고 등 7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거창군에 따르면 이번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은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등 4개리 7개 마을 404가구에 총 9459ha의 면적으로 이 권역에 대해서는 향후 3~5년간 최대 70억원 범위 내에서 국비등의 사업비가 지원된다고 밝혔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농간 균형발전을 꾀하고 쾌적하고 활력이 넘치는 살기 좋은 농촌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농림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촌지역 종합개발사업으로서 생활권이 같은 법정리를 기준으로 3~5개 마을을 소권역으로 묶어 지역의 특성과 잠재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개발하게 된다. 거창군은 이번에 월성리 일원이 농촌마을 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기존의 유기농 농산물 생산지인 게비스랜드와 월성청소년수련원, 수승대관광지, 월성계곡 등 주변여건과 환경을 연계해서 조화롭게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낙후된 북상 월성권역의 주거, 소득기반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주민 소득증대는 물론 북상면 월성리 일대가 미래형 농촌으로 면모를 일신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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