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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일해공원 명칭 재고해야" -도민일보
등록일: 2007-02-02
한나라당 "일해공원 명칭 재고해야" -도민일보 대책위 항의방문에 여론악화 부담 "지도부 논의 끝 결정" 항의방문 참가자들이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면담을 요구하며 당사 진입을 시도하려다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나라당이 합천군의 일해공원 명칭 변경은 "부적절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 합천군에 일해공원 명칭을 다시 생각해보라고 권고함에 따라 한나라당 소속 심의조 군수와 군의원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나경원 대변인은 1일 현안 브리핑에서 일해공원 명칭변경에 대해 "합천군이 밀레니엄 기념사업으로 조성한 새천년 생명의 숲의 이름을 일해공원으로 바꾸었다"며 "비록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는 하나 일해공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나 대변인은 이어 "국민적 정서를 감안하고 대국민 화합을 위해 합천군은 명칭을 고집하지 말고 신중히 생각해 재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공식대응을 하지 않겠다던 한나라당이 이날 갑작스레 태도를 바꾼 것은 전두환(일해)공원반대 경남대책위를 비롯해 광주·전남대책위와 누리꾼들이 적극적인 반대운동을 벌이기로 하는 등 전국적인 반대여론 확산 조짐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보인다. 여기에 전날(31일) 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지사가 경남을 방문한 자리에서 일해공원 명칭에 반대의견을 피력했고, 또 다른 대선주자인 원희룡 의원도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등 대선주자들이 잇달아 의견을 표명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대선후보 지지율 1위에 오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일해공원 논란과 관련된 질문을 받자 "일해공원이 뭔지 몰라 답할 수 없다"며 대답을 회피해 누리꾼들의 구설수에 올랐다. 일해공원 명칭문제가 전국적 관심을 끌면서 대선주자들에게 비켜갈 수 없는 질문이 되자 당이 공식 입장을 밝힘으로써 불필요한 논란에 휘말리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나 대변인은 입장 변화 이유에 대해 묻자 "어제도 이야기 했듯이 기초자치단체가 한 일에 대해 당이 이러쿵저러쿵 논평을 하는 것은 격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러나 이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한나라당이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것이 (일해공원 명칭에) 찬성한다고 오해받고 있기 때문에 명확하게 입장을 밝히는 것이 낫다고 당 지도부가 논의 끝에 결정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전두환(일해)공원반대 경남대책위 소속 70여명은 이날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면담을 요구하며 서울 염창동 한나라당사와 국회를 항의 방문해 "한나라당은 정당의 정체성을 분명히 밝히고, 일해공원을 즉각 철회하는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국회 앞 집회 도중 한나라당이 공식 브리핑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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