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함양 무분별한 개발행정 중단하라 -도민일보

등록일: 2007-02-02


함양 무분별한 개발행정 중단하라 -도민일보 환경련 등 5개 단체 "자연파괴 골프장·공해기업 유치" 반대 경남환경운동연합 등 5개 단체가 함양군의 무분별한 개발행정을 비난하고 나섰다. 경남환경운동연합 등은 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함양군이 개발행정을 펼치면서 군민들에게는 진실을 숨기고 있으며 오로지 치적자랑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특히 골프장에 대해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사업자의 손발이 되고 있다"고 함양군을 비난했다. 이들 단체는 "안의농공단지는 사전환경성 검토를 협의할 때 입주 대상이 음식료품 가공업 등으로 밝혔으나 현재 선박에 필요한 철구조물을 생산하는 공장을 유치했다"면서 "이 공장은 오염방지시설 설치가 사실상 불가능한 도장 공정이 있어 페인트와 유기성 화합물질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크게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들은 "골프장 건설계획은 함양군 행정이 막가파식이라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골프장 건설계획은 서상면 대남지구 35만평에 18홀, 서상면 상남지구에 80만평 36홀, 지곡면 덕암지구 100만평에 달해 장차 함양군을 골프공화국으로 만들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