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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교통사고 발생지수 하동군 가장 높아 -경남일보
등록일: 2007-02-01
도내 교통사고 발생지수 하동군 가장 높아 -경남일보 하동군의 교통사고 발생지수가 경남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노동당 하동군위원회는 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6월에 발간한 전국 시·군·구별 교통안전지수 산출‘ 책자의 각 시·군별 교통사고발생지수를 분석한 결과 하동군의 2005년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762건이며 이중 사망자는 14명으로 교통사고발생지수가 전국 14위, 경남에서는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공신력 있는 기관의 전문적인 조사에 의한 결과라는 점에서 하동군의 교통안전수준의 개선에 대한 정책과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판단된다. 민주노동당 하동군위원회 박상진 사무국장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군으로서 참으로 부끄러운 수치가 아닐 수 없다”며“차후 지방도 공사시 안전한 보행로 확보와 함께 운전자 위주의 교통체계를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교통안전과 관련한 군의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노동당 하동군위원회가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2005년 전국 시·군·구별 교통안전지수 산출’ 자료의 분석에 따르면 경상남도의 각 시군 교통사고발생지수는 △하동군청(1위) △의령군청(2위) △합천군청(3위) △밀양시청(4위) △남해군청(5위) △산청군청(6위) △거창군청(7위) △진주시청(8위) △진해시청(9위) △양산시청(10위) △함양군청(11위) △김해시청(12위) △창원시청(13위) △창녕군청(14위) △고성군청(15위) △사천시청(16위) △거제시청(17위) △마산시청(18위) △통영시청(19위) △함안군청(20위)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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