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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물놀이중 1명 익사 1명 중태 -연합뉴스

등록일: 2005-08-17


경남지역 물놀이중 1명 익사 1명 중태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경남지역에서는 물놀이 중 10대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이날 오전 10시54분께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유원지 하천에서 대구 모 고교 2년생인 손모(18)군이 고교동창 12명과 함께 피서를 왔다가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은 손군이 수영미숙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또 이날 낮 12시17분께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신촌마을 앞 계곡에서 진주 모 중학교 양모(15)군이 계곡 바위를 지나다 미끄러지면서 수심 2m 아래 물속에 빠졌다. 양군은 함께 온 중학교 동창 4명과 주변 사람들에 의해 구조된 뒤 진주 경상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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