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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초.유치원 친환경 쌀 공급 -연합뉴스

등록일: 2007-01-23


전북 초.유치원 친환경 쌀 공급 -연합뉴스 (전주=연합뉴스) 임 청 기자 = 전북도내 모든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이 올해부터 학교급식 시간에 친환경 쌀을 먹게 된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어린이들에게 우수농산물을 공급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초등 및 병설유치원 학생 16만1천여 명(초등 430개교. 병설유치원 368개교)에게 친환경 인증 쌀을 보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교육청 및 시.군과 함께 총 50억원을 들여 친환경 인증 쌀을 구입, 학교급식 주재료로 사용하기로 했다. 그간 다소 논란이 됐던 학부모 부담분 21억원은 도와 시.군이 각각 8억원과 13억원을 떠맡기로 했다. 도는 올해는 재정상황을 감안해 초등 및 병설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하지만 재정이 확충되는 대로 중.고등학교로 친환경 쌀 보급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북도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절차에 착수했으며 4월안으로 제정 작업을 끝내고 시행에 나서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도와 시.군에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설치, 학교급식 지원규모와 내역, 시군의 재정부담 방안 등을 논의해 나갈 방침"이라면서 "시.군에는 우수 식재료의 원활한 생산과 물류 공급 등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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