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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생태이동통로 추가 조성 -경남일보

등록일: 2005-08-17


야생생태이동통로 추가 조성 -경남일보 야생 동식물을 보호하는 생태적 공간인 야생동물 생태이동통로가 전국에 새로이 조성된다. 건설교통부는 16일 야생동물 생태이동통로를 2006년에서 2010년까지 전국에 36개소를 새로이 조성하고 214개의 기존시설물을 보완한 생태 이동통로를 만들어 도로로 인해 단절된 생태계를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조성하는 생태이동통로는 환경운동연합부설인 시민환경연구소가 2003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1년 동안 전국의 생태이동통로 정비 기본계획 수립 시 생태적으로 보존가치가 높고 연결성회복이 가능한 36개 지역을 대상으로 신설할 계획이다. 지역별로 분류하면 경기지역 4군데, 강원 7군데, 충청도 9군데, 경상도 10개로써 도내에서는 합천군 묘산면일대(싸리터재-반포재 약2km), 거창군 마리면 하고리(송정리-하고리 구간 1.5km), 합천군 가야면 일대(가야산국립공원내 약 2km)가 포함된다. 한편 건교부는“기존시설물(수로, 통로암거)을 보완하여 생태이동통로로 정비하는 214개소도 금년에 20억원을 투입하여 59개소를 년 말까지 우선 정비하고, 연차적으로 2009년까지 나머지 155개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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